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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한파에 일주일만에 아우터 97억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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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의 '아우터페스타 앵콜전' 행사 포스터.(사진제공=CJ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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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CJ온스타일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아우터 페스타 앵콜전’의 주문금액이 97억원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행사에서 겨울 아우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했다. 특히 인지도 및 호감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의 하루 특가전을 마련해 소비자를 공략했다. 지난달 28일 더엣지를 시작으로 노스페이스, 지오다노, 내셔널 지오그래픽, 나이키, 빈폴·에잇세컨즈, 디스커버리의 아우터를 최고 혜택으로 선보였다.

더불어 이 기간 겨울 아우터 구매 고객 전원에게 결제액의 10% 추가 적립금과 5~7%의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행사 기간 고객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 더엣지였다. ‘구스 야상 롱다운’, ‘사가폭스 램스킨 구스다운’, ‘호주산 양모 후드 베스트’ 등 브랜드가 전개하는 아우터 상품들이 골고루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도 다운과 플리스 의류 판매 호조를 보이며 순위권에 들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은 검정 색상 패딩에서 탈피해 생동감 있는 파스텔톤 컬러감이 돋보이는 패딩을 선보이며 여성 고객들의 선호가 높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늦게 찾아온 한파인 만큼 겨울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아우터페스타 앵콜전을 준비했다"며 "CJ온스타일이 가격 측면 혜택은 물론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은 아우터들로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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