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용 부산방송영상포럼 회장(앞줄 가운데)이 1일 부산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치용 부산방송영상포럼 회장(앞줄 가운데)이 1일 부산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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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방송영상포럼(회장 김치용, 동의대 게임공학전공 교수)이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포럼은 지난 1일 부산영상공모전과 전문가 포럼을 진행하고 수상작 시상 행사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시민 토론회도 열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공개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범시민 대 토론회’가 열렸다.


행사는 동명대 정미영 교수의 사회로 부산방송영상포럼 김치용 회장과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는 전문가 포럼, 2부는 상장수여식으로 제17회 부산영상공모전 시상식이 펼쳐졌다.

전문가 포럼은 경성대 이상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한 방송영상의 역할’을 주제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오성근 집행위원장이 발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 이치우 사무차장과 서울디지털대 김미연 교수와 LG헬로비전 부산방송 김현정 총국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오성근 집행위원장은 발제를 통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발전, 돌봄과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 행사는 제17회 부산영상공모전의 수상작인 대상 1편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2편, 그리고 LG헬로비전 특별상 3편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은 ‘부산문화예술마블’ 작품을 공모한 이가연 씨가 수상했다. 부산방송영상포럼 회장상인 최우수상은 ‘치우는 사람 따로 있네’ 작품을 공모한 안서연, 박민정 씨가 받았다.


부산방송영상포럼 김치용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주제로 한 참신한 기획작품이 많이 출품됐다”고 소개했다.


김 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의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역 방송사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부산방송영상포럼은 부산지역 영상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관 네트워크 활동을 목적으로 2003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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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럼은 학계와 산업계, 기관 등의 전문가 80여명이 주축이 돼 영상산업 관련 심포지엄, 토론회, 세미나,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과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참여 방송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부산시민영상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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