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전기차 시장 공략" 현대차·SK 맞손
김흥수 현대차그룹 미래성장기획실장?EV사업부장(부사장, 사진 왼쪽)과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이 29일 업무협약(MOU)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그룹과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온은 29일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미래성장기획실장·EV사업부장과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은 이날 SK그룹 본사에서 MOU를 맺고 앞으로 북미권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제휴를 기반으로 SK온은 2025년 이후 현대차그룹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공급물량이나 협력 형태, 공급 시점 등 구체적인 사안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상반기 미국 내 전기차 전용공장 가동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공장에서도 올해부터 점차 전기차 생산물량을 늘리기로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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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실장은 "이번 북미 지역 배터리 공급 협약으로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총괄은 "양사 간 협력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북미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과정에서 양사가 확고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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