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런던한국영화제 폐막작 상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제17회 런던한국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현지 관객과 만났다.


이날 런던 옥스퍼드 서커스에 위치한 극장 리젠트 스트릿 시네마에서 열린 폐막식에 참석한 김한민 감독은 "영화제에 두 번째 참석했는데, 영국 관객들이 한국 영화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있어 인상적이다. 관객들과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순신 장군을 특별한 힘을 지닌 사람으로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명량'(2014)도 런던에서 지난 16일 특별 상영됐다.

AD

'한산: 용의 출현'의 감독확장판 '한산 리덕스'는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운명을 건 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전투에 임했던 이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6일 개봉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