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 친절영역 최우수 선정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비대면으로 열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23일 2022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코로나 여파로 친절체험담, 친절마인드, 감동사례 등 비대면 영상으로 발표하고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시청, 구청, 소방서, 읍면동 등 6팀 14명(개인2, 팀4)이 각자의 방식으로 동영상을 제작해 일선에서 겪은 체험사례, 친절마인드를 상황극이나 발표형식으로 다채롭게 표현했다.
특히 ▲구급대원 24시(신월119안전센터) ▲울리다(성산구 반송동) 영상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직면하는 현실과 친절에 관한 진지한 고민이 담겨있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 밖에 ▲창원특례시 친절영역, 그것이 알고싶다 ▲공무원의 친절-우리가 행한 친절의 행방 ▲민원응대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석전동 친절 라디오 등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들로 눈길을 끌었다.
서면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2022학년도 창원특례시 친절영역’으로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장한별, 김주아, 김미진, 정경보, 김은진 주무관)가 선정됐다. ▲우수2팀 (성산구 반송동 전재현, 김채윤, 김정아 주무관) , (진해구 석동 배나영 주무관) ▲장려3팀 (마산회원구 석전동 조은주 주무관) , (신월119안전센터 김재정, 임주현 소방사), (시민소통담당관 한숙경 팀장, 정선오 주무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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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시민소통담당관은 “시민들은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를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두 충족시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며 “친절콘테스트를 계기로 시민을 응대하는 공직자로서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깊이 성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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