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4일 한국서 최초 개봉
카메론 감독과 배우들 내달 내한

최신 기술 무장한 '아바타: 물의 길'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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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을 다음 달 14일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다고 22일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29억2291만7914달러)을 기록한 '아바타(2009)'의 후속 작품이다. 최신 기술로 무장해 13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이번에도 메가폰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잡았다. '터미네이터(1984)', '에이리언 2(1986)', '트루 라이즈(1994)', '타이타닉(1998)' 등을 연출한 거장이다. 다음 달 9일 배우·제작진과 함께 내한해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확대된 규모를 직접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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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는 무자비한 위협을 다룬다. 살아남기 위해 떠나는 긴 여정 속에서 전투의 아픔과 불가피한 상처 등을 조명한다. 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비주얼과 다양한 수중 크리처(생명이 있는 존재)로 다시 한번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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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은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이 맡았다. 하나같이 카메론 감독과 함께 방한해 국내 관객을 만난다. 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자세한 일정을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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