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경남유일 ‘재난대응 자원봉사 우수센터’ 선정
올해 5월 밀양산불 대응 자원봉사활동 추진, 지역사회 위기극복 인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밀양시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재난대응 자원봉사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시는 22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2022년 재난대응 자원봉사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는 재난 현장 자원봉사활동의 영향력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인 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된다. 전국 기초지자체 자원봉사센터 228개소 중 30개소를 선정한다. 도내에는 밀양시가 유일하다.
시는 올해 5월 발생한 산불로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해 68개 단체 자원봉사자 3592명을 모집·배치했으며 지역사회 내 민·관이 함께한 재난 위기 극복 노력이 인정돼 2022년 재난 대응 자원봉사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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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하여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밀양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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