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는 경영학과 박경희 교수가 ‘남곡학술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한남대는 경영학과 박경희 교수가 ‘남곡학술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는 경영학과 박경희 교수가 한국재무관리학회 주관 ‘2022년 정기학술연구발표회’에서 우수발표 논문상인 ‘남곡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교수는 발표회에서 ‘BERT로 측정한 경영자 과신 이례현상과 장기 투자성과(제1저자 최혜린 이화여대 박사과정·공동저자 이진호 한남대 교수)’를 발표했다.

발표한 논문은 구글의 딥러닝 알고리즘 버트(BERT)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사업 보고서 텍스트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자 과신을 측정했다.


박 교수는 경영자 과신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투자결과 유의한 비정상수익률이 보고된 것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해 남곡학수상을 수상했다.

AD

한편 한국재무관리학회는 1981년 설립된 국내 대표 재무관리 학회로 해마다 우수 논문을 선정해 남곡학술상을 수여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