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해양대학교 LINC3.0사업단 ‘취업역량 강화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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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 LINC3.0사업단(단장 최현준)이 ‘취업역량 강화캠프’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약정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LINC3.0사업단뿐 아니라 취업·창업 역량 강화 전문 교육법인 ㈜드림나루(대표 김제환)도 참여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여수에서 목포해양대학교 4학년 26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해운선사 면접을 앞둔 이들은 ‘해운선사 기업분석’을 시작으로 면접 준비 필수요소인 ‘면접스킬 레벨UP’, ‘실전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캠프에 참여한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4학년 최무성 학생은 “면접을 목전에 둔 시점에 모든 과정이 준비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 막연하게 두려움을 가졌던 취업에 자신감이 생기고 어떻게 면접 준비를 해야 할지 알게 돼 좋았다”며 “실제와 똑같이 면접을 본 실전모의면접은 많이 떨렸지만 가장 큰 도움이 됐다” 고 소감을 전했다.

LINC3.0사업단 임정환 주무관은 “단장님 이하 모든 교직원과 사업단 참여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던 중 이벤트성 행사보다는 실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해보자는 취지로 금번 캠프를 기획했다”며 “1박 2일에 불과한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제는 취업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학생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PMA컨설팅 기미현 대표 역시 “이번 캠프를 진행해보니 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취업률이 전국 1위인지 체감하게 됐다. 참여 학생들과 LINC3.0사업단 교직원들의 열정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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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수에서 진행된 금번 캠프에는 안전관리를 위해 관리자 3명 24시간 동행 및 숙소 상주, 숙소 인근 병원, 경찰서 등 비상이동경로 확보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진행됐으며, 마스크 철저 착용, 매시간 강의실 소독 및 발열 체크, 참여자 별도 공간 식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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