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7) 정상회의는 20일(현지시간) 기후 변화 영향으로 피해를 본 취약 국가들을 위한 특별 기금 성립을 승인했다.


이 기금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에 선진국들이 보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그간 회의 참가국들이 설립 여부와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놓고 논의를 벌여 왔다.

기금 조성과 관련해서는 진통이 이어졌다. COP27 의장단은 밤샘 협상을 거쳐 초안을 공개하고 본회의를 소집해 최종적으로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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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7은 개발도상국들이 폭풍과 홍수와 같은 기후로 인한 사건의 즉각적인 비용을 부담하도록 돕기 위한 '손실과 피해' 기금을 설비하는 내용의 조항을 승인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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