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7개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 3년 연속 1위
서울시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 조례' 제정…야간경관 지침·옥외조명 색온도 기술기준 수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환경부 주관으로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 평가는 관련법에 따라 환경부가 매년 17개 시도의 빛공해 저감실적을 총 10개의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해 자치단체별로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을 매긴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시민과 함께 여는 건강하고 쾌적한 좋은 빛 서울’이란 비전 아래, 빛공해 초과율 제로를 목표로 ‘야간조명으로부터 시민 주거공간 보호, 체계적인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빛공해 저감 및 좋은빛 공간 구축, 좋은빛 홍보 및 교육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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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2차 빛공해 방지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빛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불편 해소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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