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같다,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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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혁준 기자] 전남 화순군이 2023년부터 모바일로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빼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군은 16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같다(대표 고재성)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빼기’는 대형폐기물 배출을 사진 한 장으로 신고부터 결재, 수거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용 방법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빼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버리려는 대형폐기물을 촬영해 수수료를 결제하고 배출하면 된다.

배출된 생활폐기물은 읍·면에서 자동으로 수거한다.


1인, 노령 가구를 위해 대형폐기물을 유료 운송해 주는 ‘내려드림’ 서비스와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제품을 매매할 수 있는 ‘중고매입’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간편 배출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들의 대형폐기물 배출 불편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을 발굴,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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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혁준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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