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복 경복대 총장 직무대행(오른쪽)이 15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 직무대행(오른쪽)이 15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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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와 청년 생명공학기술(BT) 등 6T 분야 교육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복대는 15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남양주시와 청년 대상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사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6T 분야에서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사업 일환으로 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이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6T 산업은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문화콘텐츠기술(CT) ▲정보기술(IT) ▲환경공학기술(ET) ▲우주항공기술(ST) 등 미래를 선도할 6개 첨단산업을 이르는 용어다.

특히 최근 들어 6T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첨단 기업 유치가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년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에 필요한 관-학 프로젝트 공동 추진, 우수 산업체 기술 인력난 해소 및 지역인재 고용 확대를 위한 청년 기술교육 지원,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적극 교류 등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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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복 경복대 총장 직무대행은 "남양주시는 수도권 핵심 지역에 위치해 6T 산업의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통해 '윈윈해 나가길 바란다"며 "6T 산업은 4차 산업시대의 핵심으로 우리 대학도 역점을 두는 분야로 남양주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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