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월배당 ETF, 상장 첫날부터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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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가 하반기 출시된 49개 ETF 중 상장당일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


16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는 상장일인 15일 83만575주가 거래되며 개인이 총 28억원을 매수했다. 퇴직연금계좌에서 매수된 투자금을 포함하면 약 35억 이상 개인 순매수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2022년 108개 상품이 신규 상장된 국내 ETF 시장은 증시가 본격적인 하락세에 접어든 2분기 이후 급격히 냉각됐다. 상장일 평균 거래량이 약 55만주였던 1분기 신규상장 상품 대비 2분기 이후 상장된 상품 중 50만 주 이상 거래된 상품이 전무했다.


수급 측면에서도 정부 정책과 관련된 일부 테마형 ETF가 개인투자자의 관심을 받았을 뿐 35억 이상 개인 순매수를 기록한 상품이 없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장기투자에 적합한 배당 전략의 ETF를 찾던 개인투자자의 니즈를 공략했던 것이 의미 있는 거래량과 개인순매수로 나타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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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ETF 시장을 선도하는 신한자산운용 SOL ETF는 향후 투자 성향별 효율적인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월배당에 적합한 상품을 추가 상장할 계획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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