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일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사진=서울시청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사진=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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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세운지구 6-3-4구역에 주차장을 만들고 이 구역과 3-4·5구역에 연결데크를 설치하는 재정비 계획안이 통과됐다.


16일 서울시는 전날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3-4·5, 6-3-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연구시설이었던 6-3-4구역 토지이용 용도를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6-3-4구역은 이번 변경안을 통해 지하 및 지상 일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지상에 산업앵커시설이 설치된다.


6-3-4 구역과 3-4·5 구역에 연결데크 보행자 전용도로도 만들어진다. 이로써 3-4·5구역과 청계상가 서측 보행데크, 6-3-4구역과 호텔PJ 동측 보행데크가 연결데크로 이어진다.

해당 구역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반영해 올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변경을 완료하고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171개 구역 중 일정 기간 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일몰이 지난 147개 구역을 대상으로 통합 정비방안 수립 중이다. 시는 연내 정비계획안을 마련, 내년 초부터 정비계획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시는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도 원안가결했다. 이로써 전농7재정비촉진구역(동대문구 전농동 440-9번지 일원) 내 시립도서관 건립에 필요한 도시계획 변경 절차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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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학교부지를 문화시설(공공도서관)로 변경하고, 공공도서관의 건축물 범위(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 높이 40m)를 정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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