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관악산 난곡지구 파크골프장 조성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통과 청신호 & 낙성대지구 공원 11월 말 준공 앞두고 프로젝트의 첫 단추 꿴다 & 관악산 자락 근린공원 24개소 명소화 위해 3대 권역별로 특화 발전 ... 구로구, 안양철교~안양교 녹화사업, 안양교~뱀쇠다리 초화원 갖춰 내년도 계속해서 추진 장미터널, 양봉장, 농촌체험장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

관악산 난곡지구 파크골프장 조감도

관악산 난곡지구 파크골프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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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산 난곡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민선 8기 관악구는 서울 도심 속에서 언제든지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 혜택을 폭넓게 누리며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는 자연과 문화가 융합되는 '생명 치유의 플랫폼'을 제시하고 관악산 자락 근린공원 24개소를 세 권역으로 구분해 각각 ▲생명이 살아나는 공원 ▲감성 치유가 이루어지는 공원 ▲문화의 품격이 흐르는 공원으로 특화한다.


우선 올해 구는 제1권역으로 산림 훼손이 심각하고 소규모 공원이 산재해 있는 미성?난곡?난향동 일대 근린공원 12개소 중 관악산 난곡지구를 이번 프로젝트의 첫 사업지 중 하나로 선정, 서울시 예산 11억 원을 확보했다.

난곡지구는 2023년 6월 말에 1단계 공원 조성이 완료, 2024년 이후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2단계 공원 조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난곡지구와 더불어 공원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관악산 낙성대지구는 오는 11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어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내년에도 국·시비 예산 51억 원을 확보, 제1·2권역 내 관악산 양지·하늘·원신·목골산지구 총 4개소에 신규 공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1권역은 미성?난곡?난향동 일대 근린공원 12개소로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난곡지구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실버놀이정원, 숨쉬기 편한 오감 숲길, 어린이 테마 놀이터 등을 조성해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발전시킨다.


제2권역은 대학?삼성동 일대 7개소로 기존의 관악산 모험 숲·캠핑장·치유센터를 정비, 으뜸공원 조성, 도시농업공원 확대 등 감성 공원으로 정비, 제3권역은 낙성대?남현동 일대 5개소로 지역의 역사성을 지닌 전통문화공원, 미래형 스마트정원과 이벤트 광장 등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산은 1000만 서울시민은 물론이고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명산이자 관악구의 특화자원”이라며 “관악산공원 24개소를 별빛내린천과 함께 서울 서남권의 새 명소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악산 난곡지구 파크골프장 조성 ...구로구 안양천 생태초화원 추가 조성 원본보기 아이콘

안양천, 꽃이 흐르는 쉼터로 거듭난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안양천에 생태초화원을 추가 조성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생활 속 자연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안양천 안양교 일대에 생태초화원을 추가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구는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등 지역 내 3대 하천을 수목원 수준의 자연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1년간 기본종합계획을 수립, 총길이 12.61km, 총면적 51만4414㎡에 이르는 대규모 녹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올 7월 안양철교부터 안양교까지 걸쳐 있는 제방사면(구로동 642-76)에 7000㎡ 규모의 녹화사업을 마치고, 뒤이어 11월에는 안양교와 뱀쇠다리 사이에 위치한 안양천 우안(구로동 642-71) 둔치에 6000㎡ 규모의 생태초화원을 조성했다.


장미와 그라스를 심고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도록 시공된 구간에는 장미터널, 초가정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현재는 광명대교 일대에 2500㎡ 초화원을 조성 중으로 올해 안에 준공할 예정이며 고척스카이돔 전면, 안양교~광명대교 일부 구간 등 아직 녹화사업이 진행되지 않은 곳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최근 4년 동안 안양천 일대를 대상으로 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고척교 일대에 1만㎡ 창포원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오금교~신정교 구간에 서울시 하천 내 최대 규모인 1만7500㎡의 생태초화원을 조성했다.


다른 지역 우수농장을 직접 방문, 우수사례를 참고해 양질의 수목을 지속적으로 심고 하천 내 과수원, 양봉장, 농촌체험장, 어린이 자연학습장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선사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내년 봄이 되면 생태초화원에서 각양각색의 꽃을 만날 수 있다”며 “안양천이 주민들에게 자연쉼터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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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 구청장은 지난 8월에 열린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2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서울경기권 8개의 자치단체를 이끌어 안양천이 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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