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서울' 타임紙 선정' 올해 최고의 발명 200'
‘메타버스’ 분야서 첫 혁신 사례로 인정
전세계 최초의 도시정부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해외에서도 큰 관심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이 ‘타임지(TIME)’에서 2022 최고의 발명(TIME’s Best Inventions of 2022)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버스 서울'은 27개 분야 중 메타버스 분야에서 최고의 발명으로 선정됐으며 메타버스 분야에서 첫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최고의 발명 목록의 메타버스 분야에서 서울시의 메타버스 서울이 공공분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올해 메타버스 분야로 선정된 발명은 4가지로?서울시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 아바타를 통해 가상환경에서 현실감 있는 회의를 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팀즈용 메시(Mesh for Microsoft Teams)’ ?혁신적인 진동 촉각을 경험할 수 있는 액트로니카(Actronika)사의 ‘스키네틱 햅틱 조끼(Skinetic Haptic Vest)’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통합하는 몰입형 교차 장치 플랫폼인 매그노푸스(Magnopus)사의 ‘연결된 공간(Connected Spaces)’ 등이다.
한편 메타버스 서울은 전세계 도시 최초로 구축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인만큼 정식 출시 전부터 해외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메타버스 서울이 정식 출시도 전에 ‘타임지’에서 올해 최고의 발명으로 인정함에 따라 서울시 메타버스 사업의 위상도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
메타버스 서울은 국내 지자체뿐만 아니라 전세계 도시정부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서울시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시는 지난해 10월에 수립된 ‘메타버스 서울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추진 사업에 착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이혜경 디지털정책관은 “메타버스 서울이 타임지뿐 아니라 많은 해외 기관과 언론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하면서 “올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앞으로 남은 2·3단계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서울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해 스마트 도시를 선도하는 서울로의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