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발표 앞두고 심사 대상 48개 중 최종 후보로 올라

아이오닉 5, 일본 올해의 차 10 베스트 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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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일본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4일 ‘일본 올해의 차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일본 올해의 차 2022-2023’에서 ‘10 베스트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본 올해의 차는 1980년 창설돼 매년 일본에서 출시된 신차 중에서 선발위원의 투표를 거쳐 가장 우수한 차를 선정 해결 과를 발표한다.


올해 일본 올해의 차 후보에는 총 48개 차종이 1차 선정됐으며, 이날 아이오닉 5 등 11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위원회는 이달 24일 시승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 최종 1개 모델을 올해의 차로 선정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 2월 12년 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 재진출을 밝힌 현대차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고객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5월부터는 온라인으로 아이오닉 5와 넥쏘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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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일본 승용차 시장 재진출 첫 해부터 아이오닉 5가 올해의 차 10 베스트 카에 선정됐다”며 “일본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에게 인정받은 아이오닉 5의 우수한 상품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고객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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