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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뉴멕시코주를 찾아 학자금 대출 탕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젊은층 표심을 공략에 나섰다.


미 ABC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멕시코 최대 도시인 앨버커키의 한 커뮤니티 칼리지 연설에서 오는 8일 중간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인 루한 그리셤 현 주지사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여러분 세대는 무시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러분은 외면받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은 침묵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자금 대출 탕감을 재차 홍보했다. 마리화나 단순 소지자 사면, 공격용 무기 규제 강화 등도 약속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그리셤의 주요 공약인 무상 대학 교육 등을 언급하며 이런 정책이 미국 젊은층의 기술 특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멕시코 주지사 선거는 민주당 소속인 현 그리셤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개 지지를 선언한 TV날씨진행자 출신 마크 론케티 공화당 후보가 맞붙었다. 지난 여론조사에서는 그리셤이 6%포인트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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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오는 8일 중간선거 전까지 일리노이주,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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