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그만해!" 빨랫대로 자녀 때린 40대 어머니,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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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오락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도구를 사용해 자녀를 학대한 40대 어머니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조만간 어머니 A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자택에서 오락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자녀(10)를 빨랫대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자녀는 왼쪽 어깨 쪽에 심한 멍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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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가정 폭력이 의심된다는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후속 조치를 위해 자녀와 면담을 가졌지만, '분리 조치를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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