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공학과 안경빈·정준호·이현지

조선대 대학원생들, 추계 학술대회서 잇단 수상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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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대학원생들이 추계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3일 조선대에 따르면 첨단소재공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안경빈(지도교수 장희진)씨와 석사과정 정준호(지도교수 김희수)씨가 2022년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생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경빈씨는 ‘DED 공정으로 제작된 Ti-6Al-4V 합금의 열처리 조건이 내식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로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생체재료 등으로 사용되는 3D 프린팅 금속의 부식성을 평가하여 소재의 화학적 안정성을 파악하고 재료의 특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MTDI 장학생으로 선정되면서 3D 프린팅으로 제조된 금속의 부식-방식 분야에서 우수한 학업 성취도와 연구 결과를 보여 향후 우수연구자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정준호씨는 ‘색상형 미세조직의 결정립 크기 측정에 대한 기계학습’ 연구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기술을 재료의 현미경 사진의 분석에 접목하는 기술이며 소재의 평균결정립크기를 기계학습을 통해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 같은 과 석사과정 이현지(지도교수 김희수)씨가 ‘KOFWST-KIM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금속재료학회지에 투고한 ‘주철 미세조직 분석을 위한 합성곱 신경망에서의 중간층 시각화’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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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기계학습을 이용해 금속의 현미경 조직 사진을 분류하고, 컴퓨터가 현미경 조직을 어떤 근거로 분석하는지를 체계적으로 고찰한 연구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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