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영광군수, 내년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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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강종만 영광군수가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강종만 군수는 지난 2일 국회를 방문,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서삼석 의원, 김종민 의원, 윤영덕 의원, 김정호 의원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이용호 의원, 윤증현 전 기재부장관을 만나 면담했다.

이날에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을 찾아가 기추진 중인 지역현안 사업 중 국비가 반영되지 않은 계속사업과 내년도 주요 신규 국고예산이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법성항 해상보행교 설치 공사’ 사업비 25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이번에 국회 추가 건의 사업은 6건 89억 원으로 영광읍 하수관로 정비(42억 원), 국도77호선 백수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10억 원), 초소형 e-모빌리티부품 시생산 지원기반구축(25억 원),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5억 원), 영광굴비 박물관 건립(6억 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건립 (1억 원) 규모다.

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면담하며 한빛원전 3, 4호기 발전소 장기 정지로 인한 군과 군민들의 피해 보상에 관한 지역의견을 전달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강종만 군수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영광, 군민과 함께하는 위대한 영광을 건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군수는 지난 7월 19일과 지난달 24일 두 차례에 걸쳐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건의하며 민선8기 시작과 동시에 국고예산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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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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