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남 고성군과 고성군상공협의회, 거제대학교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 고성군과 고성군상공협의회, 거제대학교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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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고성군과 고성군상공협의회, 거제대학교는 지난 2일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법무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외국인 우수 인재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 지역은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에게 일정 기간 의무 거주와 취업을 조건으로 비자 특례를 부여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경남 도내에서는 고성군이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지에 선정됐고 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및 상호협력 강화 ▲우수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공동 협력 강화 등으로, 사업추진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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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군수는 “이번 협약식은 고성군이 지속 가능한 고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시작이다”면서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에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고성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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