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마일스톤 21억 수취
대웅제약 기술 수출 'BBT-401'
임상 1상 종료에 따른 마일스톤
임상 2a상도 투약 종료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파라택시스코리아 파라택시스코리아 close 증권정보 288330 KOSDAQ 현재가 41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락장에도 저가매수하는 코인비축株, 투자 안전할까[비트코인 지금] [특징주]AP헬스케어, 가상자산 진출에↑ [특징주]美헤지펀드 인수 소식에 브릿지바이오 상한가 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BBT-401’의 중국 임상 1상을 완료에 따른 기술실시료(마일스톤) 150만달러(약 21억원)를 아시아 지역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2,0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00% 거래량 36,112 전일가 14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으로부터 수취했다고 1일 공시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해 중국 현지에서 진행한 BBT-401의 임상 1상을 개시한 바 있다.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PK) 데이터를 평가하기 위한 진행된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현재 BBT-401의 다국가 임상 2a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우크라이나, 뉴질랜드, 폴란드 5개국에서 중·고용량군으로 진행된 임상은 현재 투약을 마친 상태다.
BBT-401은 펠리노-1 저해제 계열 내 최초 후보물질로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다양한 염증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펠리노-1 단백질을 저해해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을 나타낸다. 경구 투여 시 위장관 내에서 국소 분포, 작용하므로 약물의 전신 노출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약물 안전성을 나타낸다.
앞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18년 대웅제약에 BBT-401의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22개국에 대한 권리를 기술수출했다. 총 계약금액은 4000만달러(약 569억원)이다. 양사는 단순 기술수출을 넘어 BBT-401의 공동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진행됐거나 진행 중인 임상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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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대웅제약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 임상 1상까지 완료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시장에서 보다 안전하면서도 치료 효과 및 편의성을 높인 신규옵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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