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머스 파워가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우샘프턴(버뮤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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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버뮤다 챔프’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세계랭킹 32위로 도약했다.


31일 오후(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8위에서 16계단이나 올라섰다. 파워는 이날 오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클럽(파71·6828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해 7월 바바솔 챔피언십 이후 1년 3개월 만에 통산 2승째다.

‘톱 랭커’들이 버뮤다 챔피언십에 불참해 상위권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 3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4위, 욘 람(스페인) 5위, 잰더 쇼플리 6위, 윌 잘라토리스 7위, 저스틴 토머스 8위,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9위,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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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직원 출신’ 벤 그리핀(미국)은 버뮤다 챔피언십 공동 3위를 앞세워 27계단 점프한 141위다. 한국은 김주형(20)이 지난주와 같은 15위로 가장 좋은 순위다. 임성재(24) 20위, 이경훈(31) 35위, 김시우(27)가 73위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 중에는 김비오(32)가 121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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