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외국인 실종자 지원…서울시, 120다산콜서 4개 외국어 서비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새벽 현장에 급파된 119 구급대원들이 희생자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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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외국인도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실종자 신고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120다산콜센터에서 4개 외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원 언어는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다. 서울시는 실종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한남동 주민센터에도 외국어 가능 인력을 배치해 외국인의 실종자 신고를 돕기로 했다.
실종자 상황실이 운영 중인 한남동 주민센터에서도 외국어 가능 인력을 배치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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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정오 기준 사망자는 151명, 부상자는 103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 중상은 24명이다. 서울시로 접수된 실종 신고는 오후 2시 기준으로 3580건으로 집계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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