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내년 프리미엄 가전 가격 인상 시도"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전화 회의)에서 "당사는 시장 수요, 재고를 포함한 전체적인 상황을 다각적으로 고려해서 지불 가치를 책정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가전 중심으로 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내년) 적절한 범위에서 가격 인상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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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23년에도 당사는 기본적으로 수요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프리미엄 제품군 위주의 판매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당사가 상대적으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가전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시장 주도할 수 있는 신제품 꾸준히 출시하면서 당사만의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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