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고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고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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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김세원 가톨릭대 교수(63)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5년 10월 27일까지 3년이다.


김세원 신임 원장은 고려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뉴욕주립대학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통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아일보 기자로 21년 재직 중 파리특파원으로 활동한 김 신임 원장은 국제문화학자로도 활동하며 관련된 칼럼, 논문도 꾸준히 발표하며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썼다. 또한,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가톨릭대 교수를 지내며 다년간 문화 현장을 탐구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했다고 문체부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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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신임 원장은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변화 사회에 대응하고 현장 기반의 실효성 있는 문화정책 연구를 진행해 이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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