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경영 우수직장' 대상에 한국콜마
성민네트웍스, 아우름플래닛 등은 최우수상
한국콜마가 '독서경영 우수직장' 대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국가브랜드진흥원은 27일 올해 독서경영 우수직장 154곳을 발표했다. 독서 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한 기업·기관들이다. 문체부가 인증을 부여하고 포상한다.
한국콜마는 창업 초기부터 사내 독서캠페인을 벌였다. 독서를 핵심 가치로 삼고, 독서교육·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상문을 개인의 성과 평가에 반영하기도 한다.
성민네트웍스와 아우름플래닛,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경남·울산 지역본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동서발전 등 다섯 곳은 최우수상을 받는다.
성민네트웍스는 매일 아침 30분 독서 시간을 보장하고, 아우름플래닛은 독서 지식을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유한다. 월드비전 경남·울산 지역본부는 사내 도서관을 개방해 지역 상생을 추구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자체 독서교육 전용 누리집으로 독서 정보와 서평을 공유하고, 한국동서발전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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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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