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_세실, 뮤지컬·연극 등 공모…제작비 1억2000만 지원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국립정동극장_세실(과거 세실극장)은 26일부터 ‘창작ing’ Stage on(스테이지 온) 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창작ing’는 국립정동극장_세실의 기획공연 프로그램으로, 크게 Stage on과 Choice on으로 구분된다. Stage on은 공모를 통해, Choice on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다.
Stage on 공모는 2015년 이후 쇼케이스, 낭독, 10회 미만의 본 공연 등 시범 공연 단계를 거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뮤지컬·연극·전통·무용 장르의 동시대성을 갖춘 기 발표작(공연시간 1시간 이상 분량)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에는 최대 1억2000만원의 창작제작비 지원·대관·장비 투자,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우수작품은 향후 국립정동극장 기획공연 작품으로 공연할 계획이다.
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국립정동극장_세실은 창작핵심기지로서 젊은 예술가들의 잠재력 있는 작품, 1차 개발 후 관객들을 만나지 못했던 작품 등을 대상으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창작 개발에 힘을 싣겠다”며 “세실극장에서 발견한 좋은 작품이 2차 제작극장인 정동극장으로 이어지는 창작 플랫폼을 구축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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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접수는 11월15일까지다.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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