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권 보유…식약처 가교 임상 신청

크리스탈지노믹스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 中 혁신치료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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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CG인바이츠 CG인바이츠 close 증권정보 083790 KOSDAQ 현재가 1,120 전일대비 9 등락률 -0.80% 거래량 133,571 전일가 1,129 2026.05.18 14:48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CG인바이츠, 마카온바이오테라퓨틱스 흡수합병 공정위, CG인바이츠-인바이츠생태계 기업결합 승인 가 판권을 보유한 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이 중국 규제당국으로부터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25일 항서제약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캄렐리주맙과 파미티닙 병용요법을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

캄렐리주맙과 파미티닙 병용요법은 PD-L1 발현 양성으로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및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LK) 음성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를 적응증으로 한다.


캄렐리주맙(상품명 아이루이카)은 중국 항서제약이 개발한 PD-1 표적 면역관문억제제다. 2020년 6월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NMPA 허가를 받았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에서 폐암, 간암, 위암 등 모든 암종 대상으로 캄렐리주맙 단독 혹은 병용요법 대한 임상개발 및 판매 등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있다.


현재 국내 상용화를 위한 허가목적 임상을 추진 중으로, 지난달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인 캄렐리주맙과 페메트렉시드, 카보플라틴 병용요법으로 허가 목적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가교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가교 임상은 해외에서 허가 승인된 약을 국내에서도 승인받기 위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감수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평가·확인하는 마지막 단계 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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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현재 식약처로부터 비소세포폐암 대상으로 허가 목적의 가교 임상 승인을 받기 위한 심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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