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경영전략회의서 '지역밀착경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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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올해 4분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지난 3분기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PB·적립식예금·전략대출·카드·펀드 등 각 부문별 우수 영업사례 발표를 통해 영업 노하우 공유와 동기부여에 힘을 보탰다.

최장범 PWC컨설팅 상무를 초청해 ‘AI + RPA 시너지’를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디지털금융 마인드 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광주은행은 2020년 8월 인수한 베트남 증권사(JBSV) 직원들이 참석해 영업현황을 보고하고, 광주은행의 회의 현장을 함께 하며 일체감 형성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4분기에 중점 추진할 전략으로는 ▲핵심예금 증대 통한 리테일 영업력 강화 ▲지역 중서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포용금융 실천▲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비대면 채널 활성화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PB 영업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핵심예금 및 비이자부문 경쟁력 강화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관리 ▲지역별 영업환경에 최적화된 채널전략 추진 ▲디지털 금융자산 증대와 전략사업 추진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해외 자회사와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JBSV 성장 적극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올해 두 번의 빅스텝 단행과 금융의 디지털화, 침체된 경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키워왔다면 이제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써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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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지와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하는 도전정신으로 올해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 다가오는 새로운 해를 준비하자”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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