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빼빼로, 국민과자 이름값… 중국·중동서도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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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올해로 출시 39년째를 맞이한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19,1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89% 거래량 10,122 전일가 121,400 2026.05.18 14:45 기준 관련기사 "한글 보여야 진짜 K푸드"…수출용도 한글 넣어야 잘 팔린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올해 영업익 대폭 반등 기대…목표가↑"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의 빼빼로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판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빼빼로는 198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8000억원어치를 판매한 롯데제과의 대표 제품 가운데 하나다. 이는 ‘초코빼빼로’ 기준 약 34억갑에 해당하는 양으로 전 국민이 약 66갑씩 먹은 셈이다. 특히 1995년 시작된 빼빼로데이가 빼빼로 판매 확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빼빼로는 출시 이후 1995년까지 13년간 누적 판매량이 약 1630억원이었지만 이후 지난해까지 25년간 거둔 매출은 약 1조6000억원에 달한다.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2013년 2000만달러 수준이던 빼빼로의 수출액은 2014년 3000만달러, 2015년 4000만달러, 지난해 약 5000만달러로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중국에서 빼빼로데이의 인지도가 오르자 ‘엑소-K’의 사진을 빼빼로 패키지에 인쇄해 빼빼로데이 기념 제품으로 판매했고, 올해는 카자흐스탄에서 빼빼로데이 텔레비전 광고도 방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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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빼빼로 판매수익금으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스위트홈’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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