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 아담' 스틸컷.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블랙 아담' 스틸컷.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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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 주연 영화 '블랙 아담'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1~23일) 사흘간 '블랙 아담'은 31만332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점유율은 47.0%를 나타냈다. 지난 19일 개봉한 DC 확장 유니버스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누적 관객수 42만8036명을 기록했다.

류승룡·염정아 주연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가 8만4822명을 모아 2위를,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7만56명을 모아 3위를 각각 기록했다.


20대 관객의 입소문을 타고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는 6만2302명이 관람해 4위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는 누적 관객수 63만8081명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5위, 19일 개봉한 '귀못'이 8위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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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71만830명에 머물렀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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