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닷새 만에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재시도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 있는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당사에 진입까지는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닷새 만에 다시 시도되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고 그의 사무실이 있는 민주연구원을 압수수색하려 했지만 민주당 의원들과 7시간 넘게 대치한 끝에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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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날 역시 민주당원들이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 집결하고 있어 물리적인 충돌이 예상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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