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올해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개최
디지털 전환시대 대응 미래비전 발표, 도시브랜드 홍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시는 2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대학과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의 품질경영 전문가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품질경영학회 올해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균형발전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 K-Quality’를 주제로 15개 기획·학술 세션과 대학생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학회는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날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과 국가균형발전’ 특별 세션을 주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포항시 미래 비전’을 밝히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 등 기술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시는 포항을 찾은 외부 참가자에게 시의 특산물과 관광지,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포항의 도시 브랜드를 홍보하기도 했다.
이강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도시가 가진 브랜드 품질에서 나오고, 그간 포항은 도시 품질 향상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왔다”며 “배터리, 바이오산업이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고, 철길숲과 스페이스워크 등 매력적인 도시 관광자원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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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경영학회는 지난 1965년 창립 이래 글로벌 품질 강국 대한민국 구현을 목표로 우리나라 품질정책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고,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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