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감]윤종원 행장 "디스커버리 펀드, 상응하는 책임지겠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유제훈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디스커버리 펀드와 관련해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 중인 만큼 법적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의 공소장을 보면 디스커버리 펀드는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 환매 대금을 돌려막기하고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펀드 쪼개기 수법까지 쓰는 등 희대의 사기극"이라며 "국책은행이 어떻게 이런 펀드를 판매할 수 있느냐"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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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행장은 "분쟁조정위원회에서 40~80% 책임을 지라는 결과가 나왔고 현재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과정으로 55% 정도가 동의한 상태"라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하고 있고 검찰서 관련 수사 진행 중으로 법적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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