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선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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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6)이 내년부터 2년간 경기도 용인시청 선수로 뛴다.


경기 용인시는 20일 오후 2시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시청 육상팀 우상혁 선수 입단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상혁은 입단식이 끝나면 내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간 용인시청 소속으로 각종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우상혁은 지난해 도쿄올림픽 4위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도약했다. 올해 3월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과 7월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5월 도하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등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남자 높이뛰기 월드랭킹 1위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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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앞서 지난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충남 서천군청 소속으로 나서 2m15를 뛰어넘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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