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조깅화, 스니커즈로 돌아오다" 프로스펙스, '오리지널JQ' 출시
80년대 조깅화 ‘오리지널J’ 영감… 쿠셔닝 및 접지력 개선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프로스펙스가 1980년대 베스트셀러 운동화를 복각한 클래식 라인의 ‘오리지널JQ’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지널JQ는 1980년대에 출시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조깅화 ‘오리지널J’에서 영감을 얻은 스니커즈로 신발 솔 디자인은 그대로 가져오되 프로스펙스만의 기능성을 더해 착화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쿠셔닝이 보강된 미드솔(중창)과 돌기를 적용해 접지력을 높인 아웃솔(밑창)이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을 돕는 것은 물론 기존 디자인보다 더욱 날렵한 모양으로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갑피에는 인조가죽과 나일론 소재를 함께 적용해 데일리 신발로 신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다.
신발 옆면에 있는 F 모양의 프로스펙스 로고가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해주며, 여기에 길이가 다른 신발 끈을 구성품으로 함께 동봉해 활용법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도록 했다. 긴 신발 끈은 오리지널J을 신은 듯한 레트로 무드를, 보통 길이의 신발 끈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무드 연출을 돕는다. 색상은 화이트·블랙·레드 3종이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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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상·하의를 데님으로 맞춰 입는 일명 청청 패션이나 와이드 팬츠, 운동복 등 Y2K 패션 유행이 지속되며 이에 매치하기 좋은 신발들을 찾는 이들도 많아졌다”며 “프로스펙스 오리지널JQ는 힙하면서도 편안한 스니커즈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만족할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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