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아경제 여성리더스포럼 축사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2 여성리더스포럼에서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2 여성리더스포럼에서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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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보다 많은 여성들이 우리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하며 노력하겠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은 19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1회 여성리더스포럼 축사를 통해 "2022 여성리더스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시아경제는 '경계를 허물고, 가치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워 K-우먼'들의 도전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종, 국경, 장애 등 각종 경계를 극복하고 무너뜨린 인물들이 선정됐다.


김 부의장은 "여성리더스포럼은 지난 1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들이 참여해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공론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해온 것을 알고 있다"며 "오늘 포럼에도 전세계에서 수많은 차별과 편견을 극복해가며 활약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께서 참석해주셨다"고 말했다.

켈리 최 켈리델리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2 여성리더스포럼에서 '글로벌 여성 기업가가 되기 위한 행동법칙'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켈리 최 켈리델리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2 여성리더스포럼에서 '글로벌 여성 기업가가 되기 위한 행동법칙'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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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조 강연을 진행할 켈리델리의 창립자 켈리 최 회장과 '일간 이슬아'의 발행자인 이슬아 작가를 언급하며 "이들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다"고 했다.

이어 "저도 포럼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국정감사 일정으로 참석을 못 해서 아쉽다"며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포럼에 참석해 여성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활동했던 제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김 부의장은 노동계 출신의 4선 국회의원으로, 지난 7월 헌정사상 두 번째 여성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017~2018년에는 문재인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해 문 정부 핵심 고용 정책을 주도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 축사 전문]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출신의 국회부의장 김영주입니다. 2022 여성리더스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아시아경제 우병현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강연과 발제를 맡아 주신 여성 대표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도 포럼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국감 일정으로 참석 을 못해 아쉽습니다.


여성리더스포럼은 지난 1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들이 참여해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공론과 소통의 장으로 발전해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에도 전세계에서 수많은 차별과 편견을 극복해가며 활약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께서 참석해주셨는데, 오늘 기조 강연을 해주실 켈리델리의 켈리 최 회장님과 '일간 이슬아'의 발행인이신 이슬아 작가님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포럼에 참석해 여성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활동했던 제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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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럼 개최를 축하드리고 보다 많은 여성들이 우리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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