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공생회·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 창원특례시에 감사패 전달
캄보디아 지역 아동교육·보건의료사업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사단법인 지구촌공생회 이사장이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인 성우스님이 18일 오후 3시 시청을 찾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우스님의 이번 방문은 개발도상국의 아동 교육 및 보건의료 사업에 지속해서 지원한 창원시에 대한 감사 인사를 위한 것이다.
시는 2012년 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 따께오주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캄보디아에 ‘창원 국제교육협력센터’를 건립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문을 연 ‘창원 국제교육협력센터(이하 센터)’는 유치원, 도서관, 보건소, 화장실 등을 갖춘 연면적 297㎡ 규모의 다목적 복합건축물이며, 지역아동 교육과 지역민 보건의료 지원, 창원시 국제교육 네트워크 강화 사업 등을 전개하며 지구촌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운영은 업무협약에 따라 지구촌공생회가 맡고 있다. 공생회는 국내에서 노인·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케냐, 미얀마, 네팔 등 해외 6개 지부에서 식수 개선, 교육 지원, 지뢰 제거 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제개발협력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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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지구촌공생회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와 인종을 넘어 지구 곳곳에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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