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약국·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점검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최근 관내 약국 28개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9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약품 판매업소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으로 주요내용은 약국의 경우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행위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 ▲의사의 사전 동의 없이 처방전을 대체하거나 변경, 수정하는 행위 등 기타 의료법, 약사법과 마약류관리법 규정사항 준수 여부이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는 판매자 등록증 게시, 가격표시,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동일한 품목 1회1개 포장단위 판매, 12세 미만자에게 판매하는지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결과 단순 과실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시정조치 등 행정 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품판매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 실시로 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유통질서를 확립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며 “의약품구입 시 반드시 사용상 주의사항을 읽고 용법·용량에 따라 올바르게 복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는 지난 2012년 제도가 도입돼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으로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이나 휴일에 상비약을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AD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