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지점 14곳으로 늘려

지난 17일 신한캄보디아은행 씨엠립 지점 개점식에서 신한캄보디아은행 김남수 법인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박도권 주씨엠립 분관 총영사(오른쪽에서 네번째), 라이싸미은 중앙은행 씨엠립 지점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신한은행)

지난 17일 신한캄보디아은행 씨엠립 지점 개점식에서 신한캄보디아은행 김남수 법인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박도권 주씨엠립 분관 총영사(오른쪽에서 네번째), 라이싸미은 중앙은행 씨엠립 지점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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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한은행이 캄보디아 씨엠립에 영업점을 추가로 개점하며 현지 지점을 14곳으로 늘렸다.


신한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씨엠립 지점을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씨엠립 지역은 캄보디아 제2의 도시로 앙코르 와트를 비롯한 유적지, 호텔 등이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코로나19 이후 점차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지점을 개설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수도 프놈펜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현지 고객 및 씨엠립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지리적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내년 상반기에도 프놈펜 주요 지역 및 시하누크빌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씨엠립 지점 개점과 함께 현지 유명 무료 아동 병원인 ‘앙코르 아동병원(Angkor Hospital for Children)’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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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씨엠립 지점 개점을 통해 캄보디아 북서부 소재의 기업 및 개인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지화 전략에 맞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 채널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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