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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금리 상승기에 고정금리 전환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안심전환대출 신청 기간을 10월 말까지로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은 제1·2금융권에서 시세 4억원 이하의 주택을 담보로 받은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대환해주는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미혼일 경우 본인, 기혼일 경우 부부 합산 소득이 연 7000만원 이하인 1주택자로서 주택 가격이 시세 4억원 이하이다.


대상자는 기존 주택담보대출 중 최대 2억5000만원을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고정금리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금리는 10∼30년 만기에 따라 연 3.80∼4.00%이며 소득 6000만원 이하 만 39세 이하 저소득 청년층은 연 3.70∼3.90%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은 주택가격별 단계적 신청접수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원활한 접수가 진행 중이다.


신청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 영업 창구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HF공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라 시장금리의 변동성이 크지만 아직 금리조정 주기가 오지 않아 실제 금리상승을 체감하지 못하는 변동금리 차주들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오는 11월 7일부터 주택가격을 상향한 2단계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신청요건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10월 말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단계 신청접수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3차 안심전환대출은 신청접수 총 19일 차 중 17일 차인 13일 기준 3만3149건으로 약 3조3109억원이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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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말까지 주택가격 4억원 이하 신청접수는 5부제가 적용되지 않아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주민등록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별 신청일자.

주민등록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별 신청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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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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