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오감 만족 기차여행 만끽

대전 스카우트연맹 농촌체험 함양 농뚜레일 투어를 하고 있다.

대전 스카우트연맹 농촌체험 함양 농뚜레일 투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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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에서는 지난 15일 125여명의 대전 스카우트연맹 소속 학생들이 아름다운 가을 색으로 물들어 가는 지리산 함양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돌아갔다.


대전역에서 남원역으로 이동 후 버스를 타고 함양에 도착한 학생들은 함양군 농촌교육농장 ‘다송헌’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통 놀이 체험과 숲 놀이터체험 후 도시락을 먹었다. 이후 남계서원과 개평한옥마을을 관람하는 등 함양만의 특색 있는 투어를 즐겼다.

또한 함양군 농촌관광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전문 해설사가 함께 가 함양 홍보와 농촌 체험관광 해설을 같이 진행함으로써 함양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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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농뚜레일 투어가 이어질수록 지리산 함양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함양의 매력을 듬뿍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숨은 관광지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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