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인생은 아름다워’ 주말 정상 … ‘짱구’ 8만 관객 동원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류승룡·염정아 주연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는 지난 주말 사흘(14~16일)간 12만415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점유율은 18.5%를 나타냈다. 지난달 28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82만9737명을 기록했다.
2위는 11만2874명이 본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차지했다. 지난달 7일 개봉해 677만2993명이 영화를 봤다.
지난 주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가 8만1343명을 모아 이름을 올렸다. 향수를 간직한 20대 관객들이 속속 영화 관람 인증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공포영화 '오펀: 천사의 탄생'이 4위, 라미란 주연 '정직한 후보2'가 5위, 박성웅 주연 '대무가'가 7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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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62만9945명을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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