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건설 기능인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건설 기능인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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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건설 기능인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건설인, 건설직종 교육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 설립 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건설 협동조합 운영 사례 소개, 건설 전문인을 통한 상담을 통해 사업 모델과 설립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2020년부터 건설기능인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에 참여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 왔다. 현재 올바름, 일자리 희망나눔, 한국마이스터, 새우리 등 4개의 건설기능인 협동조합이 설립돼 활동 중이다.


재단은 특히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기초교육(2시간), 심화교육(2시간), 컨설팅(4회)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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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은 건설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2019년부터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타일, 건축목공, 형틀목공, 철근, 도배 필름 등 5600여명의 건설인력을 양성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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