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올라 예년 수준보다 포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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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토요일인 1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낮 기온은 올라 예년 수준보다 포근하겠다.


제60회 스포츠의 날인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8~16℃, 낮 최고기온은 21~25℃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에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와 24℃, 인천 14℃와 21℃, 대전 12℃와 23℃, 광주 13℃와 25℃, 대구 12℃와 24℃, 울산 14℃와 23℃, 부산 16℃와 24℃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에는 안개가 가시거리 200m 미만으로 짙게 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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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에서 0.5~1.5m로 일겠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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