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정우성·하정우도 참석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사진제공=CJ그룹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사진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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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아카데미 영화 뮤지엄(Academy Museum of Motion Picture)이 개최하는 갈라 아이콘 어워드에서 '필러상'(Pillar Award)을 받는다.


13일 CJ ENM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필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제작자에게 수여된다.

이 부회장은 CJ그룹 계열사 CJ ENM을 설립해 영화, 방송, 뮤지컬 등 국내 대중문화 산업을 견인해왔다는 평을 받는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 제작 총괄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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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는 배우 이병헌, 정우성, 하정우 등이 참석해 이 부회장의 수상을 축하하기로 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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