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진단사업 업무 협약

경남 김해시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관내 어린이 놀이환경 진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 김해시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관내 어린이 놀이환경 진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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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김해시가 지난 12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우리동네 놀이환경 진단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한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공공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놀이환경과 주변 여건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놀이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누구보다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지역 거주 아동과 시민 조사원이 놀이공간을 전수 조사하고 전문가와 함께 놀이환경 진단 결과를 평가해 놀이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아동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하고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놀이환경 진단, 전문가 의견 수렴, 성과보고회 등을 전담하기로 했다.


조사는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관내 어린이공원 15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공원 놀이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별로 특성화된 어린이공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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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어린이공원의 참주인인 어린이와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진단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성화된 어린이공원을 제공해 어린이 권익을 증진하고 도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다운 안전한 놀이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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